ni**** (문**) | 20231003-0000164 | 2023-10-03 20:26:00 |
처음에는 우리가 잘못 사용해서 파손된 줄 알고 핸들만 재구매해 최대한 힘을 안주고 사용 (여, 키160, 몸무게43kg)
근데 한달 만에 또 파손 이거 말그대로 한달에 한번씩 사야하는 소모품인지 (다른 스팀청소기는 최소 3년이상은 사용)
손잡이가 얼마나 부실하면 일주일에 두번정도 사용하는데 바로 파손됨 (여기에 돈 쓰는 것도 이제는 아까움)
코드 길이도 짧음(33평 거실 청소시 연장선 사용) 키160이 사용하기에도 스팀청소기 봉이 짧아 몸을 숙여야 하는데 핸들이 한달에 한번 파손되니
이건 어떤사람이 써야 안 뿌수고 잘 사용 하는지 궁금함. 얼마나 조잡한지 꼬맹이들 장난감보다 부실하게 만듦
최소한 손잡이 부분은 플라스틱을 쓰더라도 속을 채우던지 아님 일자로 만들어서 힘이 분산되게 만들던지 (텅텅 비어서 안 뿌아지는게 이상)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디자인만 하고 스팀청소기로 청소를 한번도 하지않은 사람 같음.
선을 고리에 걸려고 해도 밑에 고리 부분이 너무 좁아서 걸기도 힘들어 그냥 묶어서 사용
파워버튼도 밑부분에 있어서 끄고 켤데 완전 불편함. 이렇게 다 불편하고 사용자 생각 안하고 만든 물건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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